14기 영자 행복해 난리, 미스터 서에게 꽃다발 받았다 (나솔사계)

홍세영 기자 2026. 10. 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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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사계민박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미스터들이 마지막 구애에 나선다.

이날 미스터 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아침, 14기 영자를 따로 불러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미스터 서는 꽃다발과 솔직한 고백으로, 미스터 공은 함께한 시간을 담은 손편지로, 미스터 조는 상대의 취향과 추억을 고려한 선물로 마지막 선택에 앞서 진심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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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ENA·SBS Plu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보령 사계민박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미스터들이 마지막 구애에 나선다. 꽃다발부터 손편지, 추억을 담은 선물까지 준비한 가운데 솔로녀들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모인다.

15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서는 보령 사계민박의 마지막 날과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미스터 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아침, 14기 영자를 따로 불러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그는 14기 영자에게 “너와 함께여서 너무 재밌고 좋았어”라고 말하며 함께한 시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사진= ENA·SBS Plus
미스터 서의 진심 어린 표현에 14기 영자 역시 긍정적으로 화답한다. 그는 “나도 좋았어”라며 앞서 느꼈던 서운함을 내려놓은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출연인데, 지금 이 데이트가 가장 좋은 것 같아”라고 말하며 미스터 서와의 마지막 데이트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두 사람의 분위기가 한층 가까워진 가운데 미스터 서는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건넨다. 선물을 받은 14기 영자는 “내 옆에 와봐”라고 말하며 커플 사진 촬영을 제안한다. 최종 선택을 앞둔 시점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한 두 사람이 실제 커플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전 요소다.

미스터 공은 국화에게 산책을 제안하며 마지막으로 마음을 전할 기회를 마련한다. 그는 사계민박에서 함께 보낸 시간을 기록한 손편지를 준비해 국화에게 건넨다. 미스터 공은 “우리 둘이 있었던 일을 다 적었다”고 설명하며 그동안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해 왔음을 드러낸다.

사진= ENA·SBS Plus
편지를 받은 국화는 미스터 공을 향해 “진짜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어 “덕분에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표현한다. 다만 국화의 답변이 연애 감정에 대한 확신인지, 함께한 시간에 대한 감사인지는 최종 선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 그는 7기 옥순이 사계민박에서 착용했던 의상과 첫인상 선택 당시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선물 포장에 세심한 의미를 담는다.

미스터 조의 선물을 확인한 7기 옥순은 환하게 웃으며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한다. 자신과 관련된 작은 기억까지 챙긴 미스터 조의 정성에 감동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사진= ENA·SBS Plus
특히 7기 옥순은 이번 사계민박에서 새로운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받아온 출연자다. 미스터 조의 적극적인 구애가 최종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지, 7기 옥순이 모태솔로 생활을 끝낼 수 있는 인연을 만나게 될지 주목된다.

이번 보령 사계민박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출연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한다. 미스터 서는 꽃다발과 솔직한 고백으로, 미스터 공은 함께한 시간을 담은 손편지로, 미스터 조는 상대의 취향과 추억을 고려한 선물로 마지막 선택에 앞서 진심을 전한다.

방송은 15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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