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 미쳤다! 밀워키, 44년 만의 WS 진출까지 단 1승 남았다…벼랑 끝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 이대로 가을야구 끝나나 [NLCS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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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LA 다저스를 3연승으로 제압하고 1982년 이후 4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한 걸음을 남겨뒀다.
밀워키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서 6-2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승리한 밀워키는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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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밀워키 브루어스의 개럿 미첼이 7회 홈런을 터뜨린 뒤 쿠퍼 프랫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poctan/20261015122414825wngy.jpg)
[OSEN=조은혜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가 LA 다저스를 3연승으로 제압하고 1982년 이후 44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한 걸음을 남겨뒀다.
밀워키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서 6-2 승리를 거뒀다. 앞선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승리한 밀워키는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반면 다저스는 벼랑 끝에 몰렸다.
이날 밀워키는 로버스 개서가 선발투수로 등판, 재슨 추리오(좌익수) 브라이스 투랑(2루수) 윌리엄 콘트레라스(포수) 앤드류 본(지명타자) 제이크 바우어스(1루수) 개럿 미첼(중견수) 쿠퍼 프랫(유격수) 루이스 라라(우익수) 조셉 오티즈(3루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카일 터커(우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윌 스미스(포수) 미겔 로하스(3루수) 토미 에드먼(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로 블레이크 스넬이 등판했다.
![[사진] 밀워키 브루어스 선발투수 로버트 개서는 5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호투를 펼쳤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poctan/20261015122415017asxw.jpg)
밀워키는 1회초부터 시작부터 추리오의 선두타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1-0의 스코어가 이어지다 다저스가 6회말 2점을 내고 역전에 성공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터커, 오타니가 모두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스미스의 적시 2루타가 터지면서 다저스가 1-2로 점수를 뒤집었다.
하지만 밀워키가 곧바로 재역전을 만들어냈다. 7회초 본이 볼넷으로 출루한 무사 1루 상황, 바우어스가 무려 11구 승부 끝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뜨리면서 다시 3-2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곧바로 미첼의 백투백 홈런까지 나오면서 밀워키가 4-2로 점수를 벌렸다.
리드를 되찾은 밀워키는 8회초 사사키 로키 상대 투랑과 콘트레라스의 연속 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앗고, 바뀐 투수 로블레스키의 폭투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9회초에는 프랫이 우전안타로 출루해 도루로 2루를 밟았고, 오티즈의 좌전안타에 홈인하면서 6-2로 점수를 벌렸다. 반면 다저스는 6회 이후 추가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면서 그대로 밀워키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최근 지독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6번 타순에 배치되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5/poctan/20261015122415237iwzc.jpg)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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