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선불충전금 찾아가세요…네·카·토, 잔액·환급정보 통지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과 빅테크 3개 사가 장기간 미사용 선불충전금의 이용자 통지와 환급을 촉진합니다.
미사용 선불충전금 잔액을 이용자에게 주기적으로 알려주고, 이용자가 원하는 경우 간편하게 돌려받을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빅테크 3개사(네이버파이낸셜·카카오페이·비바리퍼블리카) 등은 이 같은 페이·머니형 선불의 이용자 통지 강화와 환급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먼저 이용자가 최종 충전, 사용한 지 1년 또는 2년 이상 경과한 선불을 발행업자가 장기 미사용 선불로 분류하고, 보유한 이용자에게 잔액 보유 사실과 유효기간 등을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통지합니다.
지금까지 선불업자는 공정위가 제정한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에 따라 선불의 유효기간 만료 30일 전부터 3회 이상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효기간이 10년 이상인 페이·머니형 선불의 경우 통지 의무가 장기간 없어 이용자가 선불충전금 보유 사실을 잊고 이를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용자가 간편하게 환급받을 수 있도록 장기 미사용 선불에 대한 이용자 통지시 환급 정보를 함께 제공합니다.
이용자는 안내받은 환급 메뉴를 통해 페이나 머니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네·카·토 등 빅테크 3개사가 자체적으로 제도 개선에 앞장선 모범 사례로서, 앞으로 전자금융 업계 전반에 소비자보호 문화가 보다 확산돼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 미국 원전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검토…원전 동맹 커지나
- 삼성바이오 “파업 땐 6천억 손실”…3조 유증까지 흔들리나
- 트럼프 또 투자 압박…한국 500억달러, 대만 800억달러 콕 집었다
- 나라살림 적자 43조원…8년 만에 가장 적었다
-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5개월 만에 반등…강북·서남권 들썩
- '캐릭터 인형 사러 밤샘 오픈런까지'...치이카와가 뭐길래
- 1300만원 넘게 돌려받는다…가입자 몰려든 연금 뭐길래
- '전세사기 막아야 할 판에'…중개사·실수요자 '부글부글'
- 부활한 재계 저승사자…대상·오뚜기·CJ제일제당 조사
- 결혼하면 대출 손해?…신혼부부 소득 문턱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