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배우 이규한, 내년 4월 결혼…연애 프로그램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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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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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보도자료를 내어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안캐슬 쪽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한국방송(KBS)에서 방영된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그래서…’, ‘그대만…’ 등 감성적인 댄스곡으로 사랑받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2012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화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쇼트폼 작품 ‘전 남친은 톱스타’의 극본을 쓰며 드라마 작가로도 변신했다. 이규한은 1998년 드라마 ‘사랑과 성공’(MBC)으로 데뷔해 ‘내 이름은 김삼순’(MBC·2005), ‘케세라세라’(MBC·2007), ‘지옥에서 온 판사’(SBS·2024), ‘은애하는 도적님아’(KBS·2026) 등에 출연했다.
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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