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아’ 아이찡 뒷발차기, 제이블랙이 만들었다…A2O LITE 킬링파트 화제

조민정 2026. 10. 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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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데뷔 무대에서 화제를 모은 '뒷발차기' 도입부 안무가 댄서 제이블랙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제이블랙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A2O LITE 시리와 아이찡의 2인 도입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고 직접 밝혔다.

데뷔 직후 멤버 아이찡을 둘러싼 화제와 함께 안무 제작진까지 관심을 받으면서 무대 퍼포먼스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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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데뷔 무대에서 화제를 모은 '뒷발차기' 도입부 안무가 댄서 제이블랙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제이블랙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A2O LITE 시리와 아이찡의 2인 도입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크림댄스 소속 이동규, 최인영이 제작과 트레이닝에 공동 참여했다고 설명하며 A2O LITE를 향한 응원도 당부했다.

A2O LITE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데뷔 쇼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를 통해 데뷔곡 'NEON'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무대 시작과 동시에 시리와 아이찡이 선보인 강렬한 2인 퍼포먼스가 시선을 끌었다. 아이찡이 몸을 낮춘 채 다리를 뒤로 힘껏 뻗는 이른바 '뒷발차기' 동작을 비롯해 두 멤버가 맞물려 움직이는 독특한 도입부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화제가 됐다.

아이찡은 13세의 어린 나이에도 유연한 춤선과 힘 있는 퍼포먼스로 데뷔 직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보아의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까지 나오며 '중국 보아'라는 수식어로도 관심을 모았다.

해당 킬링파트의 안무 제작자가 제이블랙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퍼포먼스 자체에 대한 관심도 다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제이블랙은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을 통해 강렬한 춤 실력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댄서다. A2O LITE의 데뷔 무대에서도 자신 특유의 힘 있고 선명한 동작을 녹여내며 첫 장면부터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A2O LITE는 'NEON'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데뷔 직후 멤버 아이찡을 둘러싼 화제와 함께 안무 제작진까지 관심을 받으면서 무대 퍼포먼스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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