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안효섭·홍화연, 대기업 맞서는 '요리 천재들'

오는 2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폐업 직전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살리려는 셰프 안효섭(강한)과 오너 홍화연(최송이)의 서바이벌 도전기를 그린다.
15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해보자, '더 테이블: K 셰프'”라는 안효섭의 요리 서바이벌 출사표로 포문을 연다. 국내 최고의 셰프들이 모두 모여 맛과 비주얼, 그리고 아이디어를 겨루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스튜디오의 모습도 이어져 서바이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안효섭과 홍화연은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일원으로 '셰프들의 불꽃 튀는 한판 승부'에 뛰어들게 된다. 안효섭은 “요리는 단순히 맛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만이 아니다”라는 아버지의 철학대로 맛과 마음을 담은 요리를 선보이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홍화연은 오너셰프였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폐업 위기에 놓인다.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의 CP인 정유진(선정원)으로부터 요리 서바이벌에서 우승해 가게를 살려보라는 조언을 들은 홍화연은 새 헤드 셰프를 구하기 위해 안효섭을 찾아간다. 제안을 거절하는 안효섭에게 “평연이 아버지를 죽였다”며 “죽음을 덮어버리려는 거예요”라고 그를 붙잡는다. 이를 들은 안효섭도 아버지를 잃었던 아픔을 떠올리며 결국 그와 손 잡고 서바이벌에 참전한다.
국내 최고 레스토랑 헤드 셰프 장률(차우진), 평연그룹 회장 장영남(문해선), 평연미디어 대표 차지연(백현주) 등이 두 사람의 우승을 견제한다. 폐업 직전의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캡틴이 된 안효섭과 홍화연이 평연그룹을 상대로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파이널 테이블'은 JTBC에서 방송되며 OTT로는 디즈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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