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100명 첫 선발전… "나 무조건 의대 간다" ('티처스3 : 재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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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재수생이 최종 우승자 1인을 가리기 위한 첫 번째 선발전에 나선다.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수능을 앞둔 재수생들이 극한의 압박감 속에 첫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100인의 재수생 중 성적 우수자로 선발될 주인공은 15일 오후 10시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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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현숙 기자) 100인의 재수생이 최종 우승자 1인을 가리기 위한 첫 번째 선발전에 나선다.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수능을 앞둔 재수생들이 극한의 압박감 속에 첫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이번 서바이벌의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진학하는 대학과 관계없이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 참여한 재수생들은 "나 무조건 의대 간다", "재수 시작한 게 불효니까 그걸로 만회하겠다"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장의 학생들 사이에서도 "긴장감이 수능 다음인 두 번째다", "수능보다 더 떨리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가 MC를 맡았으며 강사 유대종이 함께한다. 전현무는 "여기 있는 100인 전원이 함께할 수 없다"며 냉정한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선발전은 과목별 시험을 통해 성적 우수자 1인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유대종은 "한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면 어느 정도 준비가 돼 있는 학생이다. 여기서 최종 우승자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실제 수능 시험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에 출연진들도 긴장했다. 장영란은 "내가 다 심장이 두근거린다"며 학생들의 심정에 공감했다. 특히 재수 경험이 있는 전현무는 과거 재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현장 분위기에 "나 이 느낌 너무 싫다"며 몸서리쳤다. 시험이 진행될수록 고조된 압박감에 한 학생이 코피를 흘리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모습이 그려졌다.
100인의 재수생 중 성적 우수자로 선발될 주인공은 15일 오후 10시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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