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23세 공익' 빅나티, ♥10년 짝사랑과 이미 혼인신고.."법적 부부 상태"

김소희 2026. 10. 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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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나티(BIG Naughty·본명 서동현)가 10년 넘게 짝사랑했던 연인과 법적 부부가 됐다.

14일 소속사 하이어뮤직 관계자는 빅나티의 결혼과 관련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인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빅나티는 팬과 소통하는 단체 메시지방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빅나티의 결혼 소식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오랜 짝사랑으로 알려진 연인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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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빅나티(BIG Naughty·본명 서동현)가 10년 넘게 짝사랑했던 연인과 법적 부부가 됐다.

14일 소속사 하이어뮤직 관계자는 빅나티의 결혼과 관련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인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빅나티는 팬과 소통하는 단체 메시지방을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를 통한 공식 발표에 앞서 팬들에게 먼저 기쁜 소식을 알리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 것.

빅나티는 "사람들이 알기 전에 너네한테 먼저 알려주고 싶었다. 올해 마지막 이슈가 하나 더 있다"라며 "'밴쿠버'랑 '밴쿠버2' 등 많은 노래에 나온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희들 덕분에 그런 노래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에 나도 많은 걸 배운 것 같다"라며 "언제나 고맙지만 다시 한번 고맙고, 또 더 성숙해지는 젊은이가 돼서 돌아올게"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랜 시간 자신의 음악을 들어주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빅나티의 결혼 소식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오랜 짝사랑으로 알려진 연인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는 점이다. 그는 앞서 10년 넘게 한 여성을 짝사랑해 왔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당시 오랜 시간 간직해 온 감정을 '밴쿠버' 등 여러 곡에 담아냈다고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밴쿠버'와 '밴쿠버2'는 빅나티의 사랑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 한 사람을 향한 마음을 음악으로 풀어냈던 그가 이제는 그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는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03년생인 빅나티는 Mnet '쇼미더머니8'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간 '정이라고 하자 (Feat. 10CM)', 'Vancouver'(밴쿠버), '낭만교향곡 (Feat. CHANGMO, 박재범)'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음악성을 입증한 바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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