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빵 싹쓸이' 지적에 이지혜 "스태프들 몫 결제한 것" 해명

이준섭 기자 2026. 10. 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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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혜가 대전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 구매해 다른 손님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일부 지적에 해명에 나섰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심당 빵을 싹쓸이했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구매 경위를 설명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빵을 구매해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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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SNS 갈무리

방송인 이지혜가 대전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 구매해 다른 손님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일부 지적에 해명에 나섰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심당 빵을 싹쓸이했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공유하고 구매 경위를 설명했다. 이지혜는 "싹쓸이라니,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촬영차 대전을 방문해 돌아오는 길에 스태프들이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결제만 도와준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3일 남편 문재완 씨와 대전을 방문한 사진을 올린 뒤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글과 함께 성심당 보냉 가방 11개가 놓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꺼번에 많은 빵을 구매해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이지혜는 스태프들이 매장에서 빵을 고르는 모습과 보냉 가방마다 가져갈 사람의 이름을 표시한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여러 사람의 구매분을 한곳에 모아놓은 것이라는 게 이지혜의 설명이다.

동행한 스태프들도 구매 경위를 전했다. 한 스태프는 "다 같이 줄을 서서 구매했고 계산은 지혜 선배가 했다"며 "감사히 잘 먹었다"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스태프도 "스태프들과 가족들 몫까지 거의 60만 원어치를 사줬다"며 "회사에서 모두 잘 나눠 먹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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