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LG 만난 KBO WC 1차전 매진…PS 38경기 연속 달성

이대호 2026. 10. 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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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인 KBO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 모든 좌석이 팔렸다.

KBO 사무국은 "2만3천650석이 모두 팔렸으며,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이어 온 포스트시즌(PS) 연속 매진을 38경기로 늘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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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달 1일까지 인파 밀집지역 관리 강화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경찰이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에 나선 14일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주변에서 경찰들이 밀집지역 관리와 암표 단속 등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부터 핼러윈 데이가 끝나는 다음 달 1일까지를 '다중운집장소 특별안전활동' 기간으로 설정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10.14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인 KBO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 모든 좌석이 팔렸다.

KBO 사무국은 "2만3천650석이 모두 팔렸으며,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이어 온 포스트시즌(PS) 연속 매진을 38경기로 늘렸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한정하면 2024년 이후 5경기 연속이다.

한편 이날 경기를 앞두고 허구연 KBO 총재와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은 박효필 문화체육관광부 사무관, 김상형 송파경찰서장과 함께 잠실구장 중앙 매표소 근처에서 암표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허구연 KBO 총재, 암표 근절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허구연 KBO 총재가 14일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열리는 서울 잠실야구장 중앙 매표소 앞에서 암표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허구연 총재, 김상형 송파경찰서장, 박효필 문체부 사무관. 2026.10.14 [공동취재]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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