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빵 싹쓸이라니" 이지혜, 논란 제기에 정면돌파…"실명 써드린다"[이슈S]

홍혜민 기자 2026. 10. 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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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유명 베이커리에서 빵을 대량 구매했다가 일각에서 '싹쓸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해명에 나섰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 해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글이 적힌 이미지를 올린 뒤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글과 함께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인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 구매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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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혜. 출처ㅣ이지혜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유명 베이커리에서 빵을 대량 구매했다가 일각에서 '싹쓸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해명에 나섰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SNS에 "뒷사람 배려 안 하고 성심당 빵 싹쓸이 해간 이지혜 논란"이라는 글이 적힌 이미지를 올린 뒤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촬영차 대전을 방문해 오는 길에 스태프들 다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다"라고 사실과 다른 논란 양상형 게시물에 대한 황당함을 표했다.

이어 이지혜는 "단체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써드린다"라며 앞서 공개했던 구매 인증샷에 직접 빵을 선물한 스태프들 이름을 기재한 사진을 업로드하며 논란을 정면돌파했다.

앞서 이지혜는 13일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글과 함께 대전의 유명 베이커리인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 구매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빵 쇼핑백 11개가 놓여 있는데,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 함께 오랜 시간 직접 줄을 서서 빵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는 이지혜가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고 빵을 대량구매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실제 해당 베이커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빵을 생산해 이지혜가 구매한 양이 다른 대기 인원의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도가 아님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게시물을 남기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결국 이지혜가 직접 사실 관계를 정정하며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2018년과 2021년에 두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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