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중수청 1호 수사는 김병기여야…전재수 재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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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지방선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1호 수사', 김병기 사건이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제 김병기 차례다. '뇌물수수' 등 범죄 혐의만 13건, 지은 죄는 훨씬 무겁다. 그런데도 경찰이 붙잡고 1년 넘게 뭉갰다"며 "당장 구속영장부터 청구해야 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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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서울교육청 등)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10.14. bjk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newsis/20261014173251773saog.jpg)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지방선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1호 수사', 김병기 사건이어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강선우 2년6개월, 김경 1년, 두 사람 다 법정구속됐다.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이제 김병기 차례다. '뇌물수수' 등 범죄 혐의만 13건, 지은 죄는 훨씬 무겁다. 그런데도 경찰이 붙잡고 1년 넘게 뭉갰다"며 "당장 구속영장부터 청구해야 한다"고 썼다.
아울러 "전재수 '까르띠에'도 재수사해야 한다. 애꿎은 보좌관들만 감옥 가고 처벌받았다"며 "장경태 성추행도, 김승원 주가조작도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네 편 내 편, 여야 가릴 것 없이 엄정하고 철저히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중수청에 내린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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