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 나선 김수현 소속사…"김세의 주장 재유포도 법적대응"

최유나 2026. 10. 14.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털어낸 배우 김수현 측이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오늘(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 씨가 고인(김새론)의 미성년자 시기에 교제했다는 허위 주장과 이를 전제로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 주장에 대해, 수사기관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면서 "김수현 씨를 상대로 제기된 일련의 주장은 사실적·객관적 근거가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수현 아동복지법 위반 '불송치' 소식 알리며 경고
지난 5월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 사진 = 연합뉴스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털어낸 배우 김수현 측이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서도 전면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오늘(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 씨가 고인(김새론)의 미성년자 시기에 교제했다는 허위 주장과 이를 전제로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 주장에 대해, 수사기관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면서 "김수현 씨를 상대로 제기된 일련의 주장은 사실적·객관적 근거가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사안은 더 이상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논쟁의 단계가 아니라, 공식 수사 결과를 통해 입증된 허위 사실"이라면서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가 주장한 내용을 계속 인용하거나 사실인 것처럼 재게시·공유·재배포하는 행위는 구속기소 된 김세의의 범죄 행위를 옹호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범죄 피해를 지속·확대하는 추가 위법 행위임을 분명히 인식하시기를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관련 내용을 재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가중 처벌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소속사는 "관련 게시물·영상·댓글 등을 공유·재게시·재배포하는 행위는 허위 사실을 의도적으로 확대·재생산하는 위법행위"라며 "모욕적 표현과 인신공격, 악의적인 조롱과 비방, 사실관계를 교묘하게 왜곡한 게시물, 일부 내용만을 의도적으로 발췌·편집한 영상 및 이미지, 초성·암시·은어·별칭 등을 이용한 우회적인 비방 등 한 사람의 사회적 평가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김수현 씨에 관한 허위 사실이나 모욕·비방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영상·이미지 또는 댓글을 작성하거나 공유·재게시·재배포한 분들은 즉시 해당 내용을 삭제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