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예계 함 들어옵니다..서준맘 박세미→58세 김형진 줄줄이 결혼 [Oh!쎈 이슈]

장우영 2026. 10. 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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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한 연예계, 유독 깜짝 결혼 소식이 밀려오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는 훈훈하다.

코미디언 김형진부터 개그우먼 박세미 등이 그 주인공으로, 열애설도 없이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공개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형진과 박세미만이 깜짝 결혼으로 놀라움을 준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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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을을 맞이한 연예계, 유독 깜짝 결혼 소식이 밀려오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분위기는 훈훈하다.

10월도 중순으로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에 또 핑크빛 소식이 날아왔다. 코미디언 김형진부터 개그우먼 박세미 등이 그 주인공으로, 열애설도 없이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공개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형진은 오는 18일 대구의 한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와 교제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준맘’ 박세미도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깜짝’ 발표했다. 그는 지난 12일 “이번주에 결혼합니다”라며 예비 신랑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예비 신랑은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 등과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 출연한 바 있는 플로리스트 김준연 씨였다.

김형진과 박세미만이 깜짝 결혼으로 놀라움을 준 건 아니다. 열애설을 건너뛰고 결혼을 발표하는 것을 넘어 결혼 당일 발표한 스타도 있다.

결혼 당일, 소식을 전한 건 김준식이다.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제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고, 제 열정에 의심이 들 때면 확신을 불어넣어주고, 너무 뜨겁게 타오를 때면 그 불길을 다독여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전하며 "이렇게 제 곁을 지켜준 참 고마운 사람과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열애설 없이 10월 결혼을 바로 발표한 대표적인 스타는 노을 강균성이다.  그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 14살 연하 유하진과 오는 30일 결혼한다.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도 열애설 없이 결혼을 발표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지호와 김소리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오랜 시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도 없이 깜짝 결혼 발표라는 점에서 충격과 놀라움이 먼저 다가오지만 연예인도 연예인에 앞서 한 명의 사랑인 만큼 사생활을 모두 공개할 필요는 없고, 최근 팬덤 문화가 성숙해지면서 스타의 사생활을 존중하고 열애, 결혼과 같은 현실적인 부분에서 축하와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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