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7개 지역 대표떡볶이 한자리에…대구떡볶이축제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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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명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4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대구iM뱅크파크 일대에서 '떡볶이 먹고 들떡들떡 with 스프라이트'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9개 시도를 각각 대표하는 떡볶이 업체 37곳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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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안내문 [대구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yonhap/20261014111757765kwbe.jpg)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수십만명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4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대구iM뱅크파크 일대에서 '떡볶이 먹고 들떡들떡 with 스프라이트'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9개 시도를 각각 대표하는 떡볶이 업체 37곳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는 업체 수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업체들은 브랜드 파워, 메뉴 차별성, 온라인 후기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북구는 올해 40만명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 만큼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떡후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부스 75개와 좌석 3천석을 설치했다.
주차는 칠성동 임시주차장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 가능하다.
산격청사의 경우 45인승 버스 4대가 15분 간격으로 축제 장소까지 왕복으로 무료 운행한다.
이근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축제 현장 [대구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4/yonhap/20261014111757963ahvi.jpg)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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