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7개 지역 대표떡볶이 한자리에…대구떡볶이축제 23일 개막

황수빈 2026. 10. 14.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십만명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4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대구iM뱅크파크 일대에서 '떡볶이 먹고 들떡들떡 with 스프라이트'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9개 시도를 각각 대표하는 떡볶이 업체 37곳이 한자리에 모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제 안내문 [대구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수십만명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한 '2026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14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대구iM뱅크파크 일대에서 '떡볶이 먹고 들떡들떡 with 스프라이트'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9개 시도를 각각 대표하는 떡볶이 업체 37곳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는 업체 수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업체들은 브랜드 파워, 메뉴 차별성, 온라인 후기 등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북구는 올해 40만명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 만큼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떡후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부스 75개와 좌석 3천석을 설치했다.

주차는 칠성동 임시주차장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 가능하다.

산격청사의 경우 45인승 버스 4대가 15분 간격으로 축제 장소까지 왕복으로 무료 운행한다.

이근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축제 현장 [대구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hsb@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