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권진아·김창완밴드 노들섬에 뜬다…24일 '서울뮤직페스티벌' 개최

신건웅 기자 2026. 10. 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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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과 권진아, 김창완밴드 등이 오는 24일 노들섬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노들섬에서 '2026 서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서울의 대표 가을 음악축제이자 서울의 매력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노들섬에서 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좋은 음악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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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발라드·포크, 세대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
2026 서울뮤직페스티벌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폴킴과 권진아, 김창완밴드 등이 오는 24일 노들섬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노들섬에서 '2026 서울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서울이 들려주는 좋은 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본 공연은 오후 5시 시작한다. 추다혜차지스와 너드커넥션, 권진아, 옥상달빛, 폴킴, 김창완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사전 공연에는 글(GLL)이 참여한다.

공연뿐 아니라 한국대중음악상과 협업한 음반 전시와 청음존, 버스킹, 뮤직 토크쇼 등도 마련된다. 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낮 12시부터 노들섬 노들스퀘어에서 진행되며 포토부스와 노래방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본 공연 선착순 사전예매는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다만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개방공간에서 입석으로 공연을 볼 수 있으며 '라이브서울'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올해 축제는 지난달 수변문화공간을 새롭게 개방한 노들섬에서 열린다. 노들섬에는 1.5㎞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와 정원이 조성돼 한강과 노을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수상정원과 하늘예술정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2030년까지 노들섬을 문화예술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뮤직페스티벌은 서울의 대표 가을 음악축제이자 서울의 매력을 보여주는 행사"라며 "노들섬에서 한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좋은 음악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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