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패륜 5인방 '장주김이한' 퇴출해야…롱런 못 한다"

김종민 기자 2026. 10. 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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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주진우·김태규·이진숙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패륜 정치인 5인방으로 지목하며 국민의 손으로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장주김이한! 국민이 퇴출해야 한다"며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대로 국감 중 패륜 질문을 쏟아내고 개인 유튜브 방송한다면 국회의원이 아니라 패륜 유튜버"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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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주진우·김태규·이진숙·한동훈 비판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7.1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주진우·김태규·이진숙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패륜 정치인 5인방으로 지목하며 국민의 손으로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권 및 무소속 인사 5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장주김이한! 국민이 퇴출해야 한다"며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대로 국감 중 패륜 질문을 쏟아내고 개인 유튜브 방송한다면 국회의원이 아니라 패륜 유튜버"라고 적었다. '장주김이한'은 장 대표와 주 의원, 김 의원, 이 의원, 한 의원의 성을 따서 부른 표현이다.

그는 "초선부터 그렇게 튀면 롱런 못 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다 좋아하겠느냐"고 꼬집었다. 과거 정부에서 발생했던 관용차 위장 출근 의혹, 기자 휴대전화 압수, 관저 내 반려견 수영장 설치 등 여러 논란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용산 대통령실 비서관, 집권 여당 국회의원, 장관 하면서는 끽소리도 못 한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 휴일 자비 골프 등을 들고 나올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 의원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한 의원, 방송통신위원회 출신 이 의원과 김 의원 등을 겨냥한 발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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