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가을 산사서 불멍·김장'…영월 청년 템플스테이

이재현 2026. 10. 1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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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의 가을 산사에서 별빛을 감상하고 모닥불을 쬐며 김장까지 체험하는 청년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영월군은 청년 휴식·교류 프로그램인 '반야심야(般若心夜) 3기'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가을밤 별을 감상하고 모닥불을 쬐며 휴식하는 한편, 사찰 김장 체험을 통해 서로 교류한다.

'반야심야'는 영월의 자연환경과 사찰 문화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1·2기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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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8일 망경산사서 1박 2일…23일까지 참가자 10명 모집
반야신야 망경산사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 영월의 가을 산사에서 별빛을 감상하고 모닥불을 쬐며 김장까지 체험하는 청년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영월군은 청년 휴식·교류 프로그램인 '반야심야(般若心夜) 3기'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7∼8일 김삿갓면 망경산사와 예밀와인족욕체험센터 일원에서 '별빛과 불멍, 그리고 사찰 김장'을 주제로 1박 2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을밤 별을 감상하고 모닥불을 쬐며 휴식하는 한편, 사찰 김장 체험을 통해 서로 교류한다.

영월 템플스테이 [영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반야심야'는 영월의 자연환경과 사찰 문화를 활용해 청년들에게 휴식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앞서 1·2기를 운영했다.

모집 대상은 25∼45세 청년 10명이다.

망경산사 주지 하원 스님은 "청년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영월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청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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