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총괄 프로듀서가 14일 그룹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신곡 발매 일정과 더불어 신인 보이그룹·걸그룹의 데뷔 계획을 발표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14일 YG 공식 블로그 'YG 라이프(LIFE)'를 통해 '프롬(FROM) YG'라는 글을 공개하며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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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베이비몬스터는 신곡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공개한다. 이는 지난 6월 '슈가 허니 아이스 티(SUGAR HONEY ICE TEA)'를 발표한 지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양현석은 이 곡에 대해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며 "베이비몬스터만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또 베이비몬스터의 새 앨범은 내년 초 발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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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는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특징인 새 디지털 싱글 '쇼크(SHOCK)'를 11월 2일에 선보일 예정이다.
양현석은 "'뉴 웨이브(NEW WAV)'를 기점으로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지난 6월 발매한 미니앨범 'NEW WAV' 이후의 변화를 언급했다.
아울러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트레저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주목해달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더해 YG는 4인조 걸 그룹과 5인조 보이그룹을 차세대 신인으로 내세워 데뷔 준비 중이다.
양현석은 두 그룹이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라며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밝혔다.
출처:SBS '힐링캠프'
또 두 그룹 모두 올해 연말까지 여러 데모곡을 녹음할 예정이며, 타이틀 곡이 정해지는 대로 구체적인 데뷔 시점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양현석은 "올해 연말에는 더 다양하고 반가운 소식들을 가지고 YG 어나운스먼트(ANNOUNCEMENT) 영상을 통해 다시 인사드리겠다"며 향후 소통 계획을 전했다. 이어 "항상 YG 아티스트들을 믿고 기다려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양현석은 1970년생으로 올해 56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