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김재영, 환상 팀워크로 3단계 올 클리어… "역시 서강대다" ('틈만나면,')

김현숙 2026. 10. 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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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게임에서 호흡을 맞춰 게임 3단계 성공을 휩쓸었다.

남지현은 "어떻게 하면 잘 되냐"고 물으며 학구열을 보였고, 김재영은 "감 잡았다"며 자신만만하게 나섰으나 영점을 맞추는 데 고전해 유재석이 "재영아 4초만 빨리하자"고 애원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또한 "유재석 유연석 점점 게임 잘한다. 오늘 투유 컨디션 미쳤다", "남지현 센스 있고 귀엽다. 진짜 모범생이다", "김재영 마지막 활약 미쳤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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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6.1% 기록,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차지
출처:틈만나면 스틸컷

(MHN 김현숙 기자)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게임에서 호흡을 맞춰 게임 3단계 성공을 휩쓸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두 사람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마포구 대흥동을 찾아 틈새 시간을 채웠다.

'틈만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으로 최고 6.1%, 가구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틈만나면,'은 동시간대 예능·교양을 아울러 9주째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1.3%를 달성하며 화요일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이날 남지현은 모교인 서강대학교를 방문해 기세를 보였다. 그는 "제가 14학번 심리학과다"라고 반가워하면서도 "이제는 학교에서 저를 불러주시면 도망가고 싶다. 저도 이제 대선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지현이가 있으니까 믿고 간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첫 번째 틈주인으로 만난 서강대 방송국 부원들과는 고무줄로 테이프를 맞혀 슬레이트를 치는 '레디 액션!' 게임을 진행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이 4번째 도전 만에 2단계를 성공하자 유재석은 "드디어 우리 게임 만났다"며 여유를 보였다. 남지현은 "어떻게 하면 잘 되냐"고 물으며 학구열을 보였고, 김재영은 "감 잡았다"며 자신만만하게 나섰으나 영점을 맞추는 데 고전해 유재석이 "재영아 4초만 빨리하자"고 애원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김재영은 끝내 슈팅에 성공하며 3단계 성공의 기쁨을 맛봤다.

남지현은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학교 가는 게 재밌었고, 공부가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기다리는 걸 잘 한다. 2시간도 기다려본 적 있다"고 밝히자, 유재석은 "역시 (서)강대는 집중력도 다르다. 나는 웨이팅 30분이면 나가떨어진다"며 부러워했다. 남지현과 김재영은 "저희가 두 번째로 같이 작품을 했다. 처음에 '남매'로 만났어서 더욱 편하다"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고, 김재영은 "지현이가 상대 배역을 되게 잘 살려준다"고 칭찬했다.

이어 전통 다과 카페 사장님과 함께한 마지막 게임에서는 밀대 위 소쿠리에 탁구공을 튕겨 올리는 '소쿠리 퐁퐁'이 진행됐다. 남지현이 차분하게 2단계 룰까지 간파하자 김재영은 "똑똑하다. 역시 (서)강대다"라고 말했다. 3단계의 고난도 룰 앞에서 남지현은 "담 올 것 같다"며 부담감을 드러내고 "연습 때는 이렇게 잘 되는데"라며 포효했다. 김재영의 특훈 끝에 남지현은 극적인 마무리를 장식하며 3단계 올 클리어를 달성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3단계 성공 대박", "역시 '틈만나면,' 이 도파민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 유연석 점점 게임 잘한다. 오늘 투유 컨디션 미쳤다", "남지현 센스 있고 귀엽다. 진짜 모범생이다", "김재영 마지막 활약 미쳤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 '틈만나면,'에서 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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