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인천경찰청 찾아 "특단 대책 마련"…법무부 "흉기난동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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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 인천경찰청을 찾아 이번 흉기난동 사건 경위를 보고받고, 강력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관리 소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전자발찌 관리감독 주무부처인 법무부는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책을 약속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사건 경위와 전자발찌 관리 감독 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해,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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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어젯밤 인천경찰청을 찾아 이번 흉기난동 사건 경위를 보고받고, 강력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관리 소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젯밤 인천경찰청을 전격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인천 구월동 대형 쇼핑몰 흉기난동 사건에 대해 긴급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피해자 회복과 신변 보호를 당부하고,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SNS를 통해서도 피해자들의 쾌유를 빌고 추가 피해를 막아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관계 기관의 철저한 사후 조치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또, 전자발찌 관리 체계와 피해자 보호 수단 등을 종합 점검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전자발찌 관리감독 주무부처인 법무부는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책을 약속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 사건 경위와 전자발찌 관리 감독 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해,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역시 다중이용시설 순찰 강화와 모방범죄 차단 등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종철 / 경찰청장 직무대행 - "앞으로 다중이 운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가용 경력을 총집중하고,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와 모방범죄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찰은 또 범죄 피해자들에게 전담 경찰관을 1대1로 연결해 일상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N뉴스 손성민입니다. [son.seongmin@mbn.co.kr]
영상편집 : 양성훈 그래픽 : 고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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