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지하철서 칼가방 찢어져 식은땀…역무원까지 출동해"

강주희 기자 2026. 10. 1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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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셰프가 지하철에서 칼가방이 찢어져서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윤남노는 '인상 때문에 오해받은 적 있냐'는 질문에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윤남노는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역무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SNS 사진 보여주고 요리사라고, 진짜 아니라고 했다. 칼만 있는 게 아니라고 집게도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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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윤남노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윤남노 셰프가 지하철에서 칼가방이 찢어져서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풍,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인상 때문에 오해받은 적 있냐'는 질문에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헐거운 칼가방을 들고 청담역에 있었는데 가방 아래쪽이 뚫려버렸다"며 "칼 하나가 나오더니 와장창하면서 다 찢어졌다. 10자루 넘게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 칼을 줍던 모습을 재연하며 "그때 칼을 잡고 내 표정이 딱 이랬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진짜 놀랐다. 양옆에 있던 사람들이 쫙 갈라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풍은 "남노가 희번덕 뜨면 무섭다. 눈 밑이 까매서 꼬마 강시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노는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역무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SNS 사진 보여주고 요리사라고, 진짜 아니라고 했다. 칼만 있는 게 아니라고 집게도 있다고 다 보여줬다"고 밝혔다.

그는 "가방이 뚫렸던 이유 숫돌 때문이었다. 그 와중에 숫돌도 깨졌다"면서 "돈을 들고 다니는 것도 이상했다. 다행히도 잘 끝났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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