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전파견문록' 퀴즈 소녀 시절 공개.."감독 눈에 띄어 배우 데뷔" ('틈만나면')

조윤선 2026. 10. 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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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어린 시절 출연한 '전파견문록'을 본 드라마 감독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오는 15일 공개되는 티빙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의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남지현은 퀴즈 프로그램 출연이 배우 데뷔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남지현은 "그 드라마를 본 다른 영화 감독님이 보고 캐스팅하셔서 그렇게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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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지현이 어린 시절 출연한 '전파견문록'을 본 드라마 감독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는 오는 15일 공개되는 티빙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의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틈친구'로 출연했다.

이날 남지현은 퀴즈 프로그램 출연이 배우 데뷔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전판견문록'에 출연했다. 아기들이 나와서 퀴즈를 내는 '순수의 시대'라는 코너에 나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감독님이 그 방송을 보고 캐스팅하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한테 연락이 가서 첫 드라마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지현은 "그 드라마를 본 다른 영화 감독님이 보고 캐스팅하셔서 그렇게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비주얼이 눈에 띄는 분들은 어디 있어도 누군가 보고 이쪽으로 오더라"고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김재영은 "23세 때 모델로 데뷔했다. 늦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무려 30kg 감량 후 모델 데뷔했다는 그는 "모델을 하다가 운이 좋게 배우로 넘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가 이야기하지 않았냐. 어떤 관계자가 보고 이쪽으로 끌어온다. 어떤 직업을 해도 무조건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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