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살해' 20대 가정폭력 수사한 수원권선서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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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초기 가정 폭력을 수사했던 경찰서에 대한 감찰이 시작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12일) 사건을 처음 수사했던 경기 수원권선경찰서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8월, 수원권선경찰서가 서울 용산경찰서로부터 가정폭력 사건을 이송받은 뒤, 수사와 피해자 보호 조치를 적절히 이행했는지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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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초기 가정 폭력을 수사했던 경찰서에 대한 감찰이 시작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어제(12일) 사건을 처음 수사했던 경기 수원권선경찰서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8월, 수원권선경찰서가 서울 용산경찰서로부터 가정폭력 사건을 이송받은 뒤, 수사와 피해자 보호 조치를 적절히 이행했는지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피의자는 그제(11일) 새벽 5시 40분쯤 서울 송파구에 있는 아내의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차에 태워 도주한 혐의로 오늘(13일) 구속됐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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