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116만 주 증여 받은 이재용…지분율 1.75%
정철호 2026. 10. 13. 19:02
삼성전자가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주식 1천115만8천주를 증여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오늘 삼성전자 종가 23만2천원을 기준으로 하면 2조6천억원 규모로,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1.58%에서 1.75%로 높아지게 됩니다.
증여 예정일은 11월 12일입니다.
재계에서는 이번 증여가 가족 간 거래로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