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표 걸그룹' 베일 벗었다…청량+상큼 美 잡은 'A20 LITE' 뮤비 속 의상 [MHN:뭐 입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수만표 새로운 걸그룹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무대 위 음악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멤버들의 데뷔 콘셉트와 스타일링이다. 화이트와 파스텔 블루를 중심으로 완성한 뮤직비디오 속 스타일에 긴 생머리, 크롭톱과 밴딩 팬츠 등 소녀스러운 아이템을 조합하며 이른바 '이수만표 걸그룹'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된 9인조 걸그룹 A2O LITE(영, 히메키, 보라, 시리, 라다, 메르시, 아윤, 오아, 아이찡)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통일감 있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팀의 첫인상을 각인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김해슬 기자) 이수만표 새로운 걸그룹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무대 위 음악만큼이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멤버들의 데뷔 콘셉트와 스타일링이다. 화이트와 파스텔 블루를 중심으로 완성한 뮤직비디오 속 스타일에 긴 생머리, 크롭톱과 밴딩 팬츠 등 소녀스러운 아이템을 조합하며 이른바 '이수만표 걸그룹'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였던 걸그룹들의 미학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편안한 스트리트 감성을 더한 모습이다.
13일 A2O LITE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NEON'의 공식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한국과 중국, 일본, 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된 9인조 걸그룹 A2O LITE(영, 히메키, 보라, 시리, 라다, 메르시, 아윤, 오아, 아이찡)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통일감 있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팀의 첫인상을 각인시켰다.

특히 상의와 하의 모두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법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크롭톱은 허리선을 강조하면서 경쾌한 인상을 만들고, 밴딩 팬츠는 캐주얼한 무드를 더한다. 여기에 멤버별로 세부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에 차이를 두면서도 전체적인 색감과 분위기를 맞춰 9인조 그룹 특유의 통일감을 살렸다.
헤어스타일 역시 의상과 긴밀하게 맞물린다. 멤버들은 앞머리의 유무에 차이를 두면서도 전체적으로 긴 생머리를 유지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머리는 화이트 의상이 지닌 청량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강한 컬이나 과감한 커트로 개성을 부각하기보다는 긴 생머리라는 공통분모를 활용해 멤버들의 맑은 이미지를 하나로 묶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선을 모은 멤버는 2013년생 아이찡이다. 갈색 생머리를 한 채 등장한 아이찡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일부 글로벌 팬들은 그의 비주얼과 스타일링에서 데뷔 초 보아의 모습을 떠올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꾸밈을 최소화한 듯한 헤어스타일과 소녀스러운 이미지가 어우러지면서 과거 K팝 스타들의 풋풋한 데뷔 시절을 연상케 했다는 평가다.
화이트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또 다른 요소는 촬영 배경이다. 새하얀 세트는 의상과 멤버들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동시에 뮤직비디오 전체에 깨끗하고 밝은 인상을 부여한다. 배경 자체가 강한 색감이나 복잡한 패턴으로 시선을 분산시키지 않아 멤버들의 움직임과 스타일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의상과 세트의 색을 유사하게 맞춘 구성은 화면 전체에 통일감을 형성하고, 멤버들의 헤어와 얼굴, 의상의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부각되도록 돕는다.
여기에 하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이 더해지며 콘셉트의 분위기는 한층 뚜렷해진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실을 떠올리게 하는 하늘 모양의 그래픽은 1~3세대 K팝 팬들에게 익숙한 이미지를 환기하는 요소다. 단순히 과거의 상징을 재현하는 데 그치기보다 밝고 개방적인 공간감을 강조해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두 번째로 눈길을 끄는 스타일링은 여릿한 하늘색 셋업이다. 화이트 콘셉트가 깨끗하고 내추럴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늘색 의상은 보다 산뜻하고 발랄한 인상을 강조한다. 하늘색 셋업에는 짧은 팬츠와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니삭스를 매치했다. 짧은 하의가 경쾌한 실루엣을 만든다면 니삭스는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소녀스러운 포인트를 더한다. 지나치게 성숙하거나 화려한 분위기보다는 풋풋함과 활동성을 앞세운 스타일링으로, 데뷔 초 걸그룹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청량한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모습이다.
이번 의상에서 읽히는 핵심은 '이미지의 일관성'에 있다. 눈에 띄는 장식이나 파격적인 실루엣을 내세우기보다 기본 아이템과 부드러운 색감, 긴 생머리, 밝은 배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A2O LITE만의 첫인상을 구축했다. 과거 SM 걸그룹의 청량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요소와 최근 패션에서 익숙한 크롭톱 등을 결합해 과거와 현대의 스타일을 함께 담아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2kg' 신지, 공항에서 참을 수 없는 '미소'…건강 우려설 잠재운 근황 "간만에 신남" [MHN:피드]
- '나솔' 15기 정숙, '남편 양다리' 폭로→후폭풍 언급 "시부모님 허락 無...많이 놀라셔" [MHN:픽]
- 김용지, 깜짝 결혼 이어 임신 소식까지…"이제 유부" [MHN:피드]
- "대답 어렵다"...류혜영, 공식석상서 '암살자(들)' 질문 단호히 '차단'…관계자 즉시 '개입'
- 노을 앞 블랙 롱드레스…김혜수, 낮과 밤 다른 '반전 여행룩' [MHN:피드]
-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피겨' 차준환, 선수 활동 중단 선언→과거 드라마 출연 '재조명'
- 조정민, 수술 3개월 만에 '현역가왕' 도전→갑상샘암 극복 알렸다 [MHN:피드]
- 하덕규, '가시나무' 대박쳤는데…"교통사고로 서울구치소 가" [MHN:픽]
- "내 사진 가지고 뭐하냐"...'의사 ♥' 맹승지, 사진 도용 계정 '박제'→황당함 호소 [MHN:피드]
- '32세' 女 스타, 금발+민소매→땀 뻘뻘 흘리며 '오운완'…"모두 감기 조심" [MHN: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