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시작해 2031년까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부처) 등 44곳의 세종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등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권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넘기려는 정치권 움직임과 관련해 오동운 공수처장이 반대 의견을 거듭 밝혔다. 오 처장은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등에 대한 수사권을 중수청으로 넘기는 게 공수처의 수사 독립성을 낮출 우려가 있는지 묻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질의에 "(해당) 견해에 매우 동조하고 굉장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 비우고 행정수도 세종으로…일극체제 넘어 균형발전 이룰까
정부가 내년부터 시작해 2031년까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부처) 등 44곳의 세종 이전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행정력의 수도권 집중도는 낮아지는 대신 세종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 완성된 모습에 한 발짝 더 다가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47500530

■ 코스피, 5.5% 급락 '6천피' 간신히 사수…외국인 4.5조 팔았다
코스피는 13일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크게 흔들리면서 5%대의 급락으로 마감했다. 다만 장 후반에 낙폭이 다수 줄면서 6천선을 겨우 지켜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올해 6월 19일 기록한 사상 최고점(장중 9,385.59)과 비교하면 무려 36% 낮은 수준이다. 또, 이날 하락률은 지난 8월 19일(-5.80%) 이후 가장 높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38851008
■ 靑, '한미정상 골프회동' 대비 TF 구성…물밑 준비 착수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한미 골프외교'를 위한 실무 준비에 착수했다. 최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비롯한 야권에서 대구 상가 천장 붕괴 사고 발생 당일 이 대통령이 '황제 골프'를 쳤다며 공세를 펴는 상황과 맞물려 이 같은 움직임이 한층 주목된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직후인 지난달 말께 한미 정상의 골프 회동에 대비한 TF를 출범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34800001
■ '8명 부상' 인천 칼부림 50대, 약물 다량 소지…전자발찌도 착용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 등이 입점해 있는 대형 상업시설에서 이용객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다량의 약물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A(59)씨의 소지품에서는 다량의 약물이 발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범행 당시 약물을 복용한 상태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59300065
■ 새마을금고, 400명대 고객정보 유출…"피해발생시 전액보상"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400명대 규모의 고객 정보 유출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고객 400명대의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킹 공격은 지난 10일 오후 연휴기간을 틈타 이뤄졌으며 당국 신고는 이날 접수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홈페이지에 신용공제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올리고 "중앙회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해커가 접속한 해당 인터넷주소(IP)와 우회 접속한 IP를 차단하고, 추가적인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및 보완 조치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55951002
■ 전국 경찰서장 절반 교체…주요 보직에 향피제 전면 적용
경찰이 전국 경찰서장 절반을 교체하고, 일선 지휘·수사·감사 주요 보직에 연고지 근무를 제한하는 '향피제'(鄕避制)를 전면 적용했다. 향피제는 지역 연고를 통한 유착비리 등을 막기 위해 연고지 근무를 배제하는 인사 제도다. 경찰은 올해 하반기 고위직 인사부터 이를 적용해왔다. 경찰청은 13일 경찰서장 242명 가운데 118명(49%)을 교체하는 등 총 385개 직위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총경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22751004
■ 서지현, 감찰무마 부정한 김지용에 반박…"가해자 특정돼있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자가 대검 감찰1과장으로 근무할 당시 안태근 검사장의 성폭력을 알고도 감찰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 사건의 피해자인 서지현 전 검사가 입을 열었다. 2018년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미투 운동'에 불을 지폈던 서 전 검사는 김지용 후보자의 주장과 달리 피해자와 가해자가 이미 알려져 있었다며 감찰이 무마됐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52800004
■ 오동운 공수처장, 대통령 등 대상 수사권 이양에 "부작용 우려"
대통령과 국무총리, 장관, 국회의원 등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권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넘기려는 정치권 움직임과 관련해 오동운 공수처장이 반대 의견을 거듭 밝혔다. 오 처장은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등에 대한 수사권을 중수청으로 넘기는 게 공수처의 수사 독립성을 낮출 우려가 있는지 묻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질의에 "(해당) 견해에 매우 동조하고 굉장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53700004
■ 방사청장 "'우거진 수풀'은 지뢰탐지기 성능조건에 없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군 지뢰 폭발 당시 군이 사용한 지뢰탐지기는 개발 단계에서 '우거진 수풀' 등 DMZ 특유의 지형적 특성을 성능 조건으로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현재 군이 운용하는 지뢰탐지기 'PRS-20K'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관련 질의에 "기술교범상으로, 작전요구성능(ROC)상으로는 수풀 지역을 조건으로 하는 것은 없었다"고 답했다. ROC란 군사 장비를 실전에 투입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성능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60300504
■ 오늘 밤부터 기온 급하강…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 10도 이하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서고동저'로 형성되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와 13일 밤부터 기온이 급하강하겠다. 이에 14일 아침은 13일 아침보다 기온이 5∼10도 낮겠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서 부는 북서풍이 찬 공기가 실려 유입되면서 14일 아침 대부분 지역 기온이 10도 이하에 그치겠다. 강원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내륙지역 일부는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1013161500530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빅나티, '별도 따다 주겠다'던 어린 시절 짝사랑과 결혼 | 연합뉴스
- 하정우·차정원, 12월 13일 결혼…배우 부부 탄생 | 연합뉴스
- 국산 비만약 '에페' 첫 달 13만원 전망…마운자로 반값 | 연합뉴스
- 서울 동대문구청 옥상서 직원 추락해 사망…경위 조사 중 | 연합뉴스
- 정동영 "'北에 27세 정동영 딸' 가짜뉴스 확산에 법적조치" | 연합뉴스
- 어린 조카 수년간 성폭행 60대 2심도 중형…신상공개는 면제 | 연합뉴스
- 양손 흉기 든 난동범…철제의자로 막은 용감한 시민들 CCTV 공개(종합) | 연합뉴스
-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中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 연합뉴스
- 전북 전주서 아내 살해한 70대 검거…상습 가정폭력 이력(종합) | 연합뉴스
- "다시 팔면 안되나요"…단종 2년 만에 돌아온 농심 '볶음너구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