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결함 있다"며 외제차 매장서 난동부린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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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자동차 매장에서 허리띠를 풀러 직원들에게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이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쯤, 한남동의 한 외제차 매장을 찾아와 "차량에 결함이 있다"고 항의하면서, 직원들에게 주먹과 허리띠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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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자동차 매장에서 허리띠를 풀러 직원들에게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이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어제 오전 11시쯤, 한남동의 한 외제차 매장을 찾아와 "차량에 결함이 있다"고 항의하면서, 직원들에게 주먹과 허리띠를 휘두른 혐의로 5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아침 9시 반쯤, 술에 취한 채 차를 몰고 다시 매장을 찾아와 직원들이 어제 상황을 경찰에 신고한 데 대해 항의하며, 다시 직원들을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자신이 산 차에 결함이 있어 항의했다"는 이 남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민석 기자(skyro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57597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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