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엄지민 앵커, '스타 도슨트' 정우철과 18일 결혼…"평생의 응원군"

홍혜민 기자 2026. 10. 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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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민 YTN 앵커가 스타 도슨트(전시해설가) 정우철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엄지민과 정우철은 12일 각자의 SNS에 웨딩 화보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엄지민은 "제가 뭘 하든 지지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이제 제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다. 내 편아 거친 세상 같이 잘살아보자"라고 정우철에 대한 애정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정우철 역시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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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철(왼쪽), 엄지민. 출처ㅣ엄지민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엄지민 YTN 앵커가 스타 도슨트(전시해설가) 정우철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엄지민과 정우철은 12일 각자의 SNS에 웨딩 화보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는 18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엄지민은 "제가 뭘 하든 지지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이제 제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다. 내 편아 거친 세상 같이 잘살아보자"라고 정우철에 대한 애정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정우철 역시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결혼은 마음 접고 살아왔었는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일도 잘 풀렸고 그 과정에서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이렇게 아름답고 생각이 깊은 반쪽을 만난 걸 보니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라며 "앞으로 펼쳐질 삶의 2막에서는 예술을, 그리고 한 사람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성숙한 사람으로 깊어지겠다. 사랑하는 엄 앵커,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라고 예비신부인 엄지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90년생인 엄지민은 2014년 미스코리아 강원 CJ헬로비전 출신으로, 현재 YTN에서 주요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을 이끌며 앵커로 활동 중이다.

1989년생인 정우철은 미술 대중화에 앞장서 온 스타 도슨트로, JTBC '톡파원 25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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