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아픈 손가락 손보 확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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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한다.
신한지주는 13일 롯데손보의 주식 2억3908만2287주를 약 6933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롯데손보를 인수안을 의결했으며,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7월 23일 롯데손보 인수와 관련, "밸류업 2.0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로 인수·합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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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한다.
신한지주는 13일 롯데손보의 주식 2억3908만2287주를 약 6933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신한지주의 롯데손해보험 지분율은 77%가 된다.
신한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합금융그룹 경쟁력 강화 (경영참여목적)”라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롯데손보를 인수안을 의결했으며, 롯데손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7월 23일 롯데손보 인수와 관련, “밸류업 2.0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로 인수·합병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신한금융이 롯데손보를 인수하는 것은 손보 역량 강화 차원이다.
신한금융은 은행, 증권, 카드, 생명보험, 캐피털 등 계열사가 각 업권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손보는 업계 하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2022년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 현 신한EZ손해보험을 만들었으나 자산은 3401억원으로 업계 최하위 수준이다.
신한금융이 자산 14조원인 롯데손보를 품으면 단숨에 손보업계 7위로 도약하며 ‘리딩 금융’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게 된다.
김미정 기자 m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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