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서현진, 10년만 재회…‘라이어’서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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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라이어'로 10년 만에 재회한다.
13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강지선 역을 맡았다.
특히 유연석의 포스터에는 '사실을 말하는 남자 준호', 서현진의 포스터에는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지선'이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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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극본 백재영, 연출 조영민)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둘러싸고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은 민준호 역을, 서현진은 강지선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유리창 너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표정과 눈빛에서는 서로의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특히 유연석의 포스터에는 ‘사실을 말하는 남자 준호’, 서현진의 포스터에는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지선’이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끈다. 같은 사건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펼칠 두 사람 중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두 사람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암시하는 장면도 담겼다.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2016년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10년 만에 심리 스릴러로 재회한다. 과거와는 전혀 다른 관계로 만난 두 배우가 심리 스릴러에서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라이어’는 오는 3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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