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측 법적대응 예고…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 자료 수집 중”

허종호 기자 2026. 10. 13.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이 최근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축구대표팀 내 불화 관련 소문 등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강인의 매니지먼트사인 더블랙레이블은 13일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과 무관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강인(오른쪽). 뉴시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이 최근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 축구대표팀 내 불화 관련 소문 등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강인의 매니지먼트사인 더블랙레이블은 13일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과 무관하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이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면서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강인 선수에게 보내주시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9∼10월 A매치 4연전 기간 일부 선수들의 동반 은퇴설이 불거지면서 대표팀 내 불협화음이 새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이강인도 팀 내 갈등에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제기돼 논란이 됐다.

허종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