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정수영 "결혼·출산 너무 좋아…무조건 고"

손정빈 기자 2026. 10. 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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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수영이 혼전임신을 고백하며 결혼과 출산을 추천했다.

정수영은 "저는 확실하다. 딩크로 살겠다는 분들에게 절대 권하지 않는다.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낳으라고 한다. 후회해도 저질러보고 후회하자는 편이다. 아기를 과속스캔들로 낳았다"고 했다.

김영희가 "결혼을 많이 후회하냐"고 질문하자 정수영은 "결혼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하길 잘했다는 축"이라고 답했다.

정수영은 배우 황보라에게도 2세 조언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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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정수영이 혼전임신을 고백하며 결혼과 출산을 추천했다.

정수영은 12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 나와 출산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후배들을 만나면 출산을 권한다고 했다.

정수영은 "저는 확실하다. 딩크로 살겠다는 분들에게 절대 권하지 않는다.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낳으라고 한다. 후회해도 저질러보고 후회하자는 편이다. 아기를 과속스캔들로 낳았다"고 했다.

김영희가 "결혼을 많이 후회하냐”고 질문하자 정수영은 "결혼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하길 잘했다는 축"이라고 답했다.

이어 "낳아보니 너무 좋다. 고민을 하면 '고민할 필요 없다. 무조건 고' 그렇게 조언하고 있다"고 했다.

정수영은 배우 황보라에게도 2세 조언을 했다고 했다.

그는 "황보라가 촬영할 때 2세 계획이 있었다. 그때 계속 '넌 가능해' '할 수 있어' '너무 좋아'라고 옆에서 바람을 많이 넣었다"고 했다.

김영희는 "촬영 현장에서 삼신 할매 역할을 하셨다. 난 말자 할매, 정수영은 삼신할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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