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협박·스토킹…보이스피싱까지 가담한 20대 실형

최현정 2026. 10. 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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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하고 스토킹한 데다 보이스피싱 범행까지 도운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사기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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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을 흉기로 협박하고 스토킹한 데다 보이스피싱 범행까지 도운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고범진 부장판사는 특수협박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사기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월 춘천에서 헤어진 연인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는 등 두 차례 협박하고, 연락을 거부한 피해자에게 메시지를 보내거나 집과 직장을 찾아가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에게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말라는 법원의 잠정조치를 받고도 직장을 찾아갔다. 또 지난해 7월 자신의 은행 계좌에 연결된 접근매체 등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겨 피해자 2명으로부터 총 5억 9900만원을 가로채는 범행을 도운 혐의도 받는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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