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닮았다고 들었다"…미인대회 출신 이주향, 외모 자신감(연애전쟁)

박선하 2026. 10. 12.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 이주향이 카리나, 이나영, 한예슬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 여자친구 이주향과 취업준비생 남자친구 박진성의 갈등이 공개됐다.

박진성은 "여자친구가 공인이 되고 나서 좀 편할 수 있도록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두 사람의 데이트 영상에서는 박진성이 여자친구의 요구를 들어주느라 분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주향, 닮은꼴 언급에 서장훈 "괜찮겠어요?"→이효리 "닮진 않았다"
출처:'연애전쟁'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 이주향이 카리나, 이나영, 한예슬을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며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서는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 여자친구 이주향과 취업준비생 남자친구 박진성의 갈등이 공개됐다.
출처:'연애전쟁' 캡처
출처:'연애전쟁' 캡처

이날 이주향은 지인들의 권유로 미인대회에 출전해 수상한 뒤 스스로를 '공인'이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행사들을 많이 하고 있다"며 "대중들 앞에 많이 나가기 때문에 홍보로 나가는 거 자체가 공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닮은 연예인에 대한 질문에는 "요즘은 카리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릴 때에는 이나영, 한예슬 소리를 들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괜찮겠어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본인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남들이 그렇다는 거니까"라며 이주향의 발언을 감쌌다. 이효리는 "여자분만의 매력이 있다"면서 "카리나를 닮지는 않았지만"이라고 짚어 웃음을 안겼다.
출처:'연애전쟁' 캡처

이주향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그는 풀파티에 참석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내가 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풀 메이크업을 했을 때 홍해를 가른다. 그때 자신감이 좀 더 붙는다"며 "좋은 유전자를 잘 받았다. 시술도 안 한 자연 미인이다"라고 밝혔다.

남자친구 박진성은 과거 트레이너로 일했으나 현재는 11월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 중이었다. 특히 여자친구의 바쁜 일정을 따라다니며 별도의 보수 없이 매니저 역할까지 맡고 있었다. 박진성은 "여자친구가 공인이 되고 나서 좀 편할 수 있도록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두 사람의 데이트 영상에서는 박진성이 여자친구의 요구를 들어주느라 분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연애전쟁' 캡처

이주향은 40도에 달하는 폭염 속에서도 서울 망원동의 유명 빵집과 카페를 방문하는 데이트를 계획했다. 박진성은 여자친구의 가방은 물론 양산과 구매한 디저트까지 각종 짐을 도맡아 들었다.

여기에 3시간이 넘는 대기 시간이 안내되자 박진성은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멀리서 온 건 아는데 더워서 내가 너무 힘들어"라며 기다리는 것을 포기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이주향은 "웨이팅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맛있는 것"이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은 카페에 대기를 걸어둔 뒤 다른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박진성의 심부름 업무는 계속됐다. 이주향은 디저트를 먹은 뒤 혈당 스파이크가 왔다며 졸기 시작했고, 이후 수정 화장에 필요한 파우더와 발뒤꿈치에 붙일 밴드 등을 사다 달라고 요청했다. 이를 지켜보던 고준희는 "어? 거짓말"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출처:'연애전쟁' 캡처

박진성은 여자친구의 반복되는 요구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똥개 훈련을 하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면서도 "안 하겠다고 하면 연인 간의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으니까 자진해서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분은 겁을 내고 있는 것 같다"며 "안 하겠다고 하면 관계가 틀어질까 봐 저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