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지원 "타이거파 부두목, 사퇴하라"…김영신 감사위원 "모욕적인 말"

문영광 기자 2026. 10. 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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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의 측근 그룹을 가리키는, 이른바 '타이거파'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영신 감사원 감사위원을 향해 "당신이 타이거파 부두목 아니냐"라고 질타했다.

김 감사위원은 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저한테 조금 모욕적인 말"이라며 "타이거파라는 말은 있지만, 저는 양심에 따라 업무에 따라 일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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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감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의 측근 그룹을 가리키는, 이른바 '타이거파'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영신 감사원 감사위원을 향해 "당신이 타이거파 부두목 아니냐"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타이거파를 관리한 죄목도 감사원이 '망사원' 되게 한 큰 원인"이라며 "유병호 꼬붕 아니었느냐, 사퇴하시라"라고 말했다.

김 감사위원은 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저한테 조금 모욕적인 말"이라며 "타이거파라는 말은 있지만, 저는 양심에 따라 업무에 따라 일했다"고 반박했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는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glory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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