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이어 ‘100일의 거짓말’까지…액션 배우 김현이 추모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6. 10. 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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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와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에서 고(故) 김현이를 추모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1회 엔딩에는 "우리와 함께 달렸던 소중한 동료 故 김현이 님을 추모합니다"라는 문구가 공개됐다.

고(故) 김현이는 액션 배우로, 두 작품의 제작진은 각각 첫 방송을 통해 고인과의 인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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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사진| SBS
‘닥터X’와 ‘100일의 거짓말’이 첫 방송에서 고(故) 김현이를 추모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1회 엔딩에는 “우리와 함께 달렸던 소중한 동료 故 김현이 님을 추모합니다”라는 문구가 공개됐다. 제작진은 ‘닥터X 제작진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고인을 향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튿날인 1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도 방송 말미 같은 이를 추모하는 문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에 “액션 배우 故 김현이 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자막을 띄워 고인을 기렸다.

서로 다른 방송사에서 선보인 두 작품이 연이어 같은 인물을 추모하면서 고인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고(故) 김현이는 액션 배우로, 두 작품의 제작진은 각각 첫 방송을 통해 고인과의 인연을 전했다. 특히 ‘100일의 거짓말’ 측은 추모 자막에 ‘액션 배우’라는 표현을 명시하며 고인을 기억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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