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김소현, 추영우 앞 눈물 폭발...연구실에서 무슨 일?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6. 10. 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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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김소현이 추영우 앞에서 눈물이 폭발한 모습이 포착됐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12일 3회 방송을 앞두고 박민재(추영우 분)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임유진(김소현 분)과 김세진(임진효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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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 김소현이 추영우 앞에서 눈물이 폭발한 모습이 포착됐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12일 3회 방송을 앞두고 박민재(추영우 분)를 사이에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임유진(김소현 분)과 김세진(임진효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민재를 통해 로봇공학에 눈을 뜬 임유진이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최종 합격했다. 임유진이 의류학과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전공 변경을 결심한 진짜 이유를 알게 된 박민재는 임유진의 가능성을 안재홍 교수(이창훈 분)에게 조심스레 어필했다. 박민재의 도움에 힘입어 임유진은 마침내 기계공학과 대학원에 합류, 로봇공학 연구실 동료로 새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여기에 박민재를 향해 성큼 다가가 입을 맞추는 임유진의 직진 엔딩은 두 사람의 로맨스의 새 국면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3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연구실의 또 다른 '뉴페이스'이자 임유진의 동기인 김세진의 모습이 담겼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기계공학과 대학원 시험을 볼 때부터 임유진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 그가 박민재와 임유진 사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농구장 벤치에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박민재와 김세진의 모습도 포착됐다.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사이가 좋아 보이는 두 사람이다. 

이어 이들을 바라보는 임유진의 차가운 눈빛도 흥미롭다. 못마땅하다는 듯 화기애애한 두 사람을 바라보는 그의 얼굴엔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민재, 임유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의문의 종이 두 장을 들고 있는 박민재와 그의 앞에서 눈물 폭발한 임유진이다. 연구실 첫 출근부터 임유진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연애박사' 3회에서 임유진과 김세진이 로봇공학 연구실에 첫 출근을 한다. 전혀 다른 전공으로 새출발하게 된 임유진과 명문대 전자공학과 출신 김세진 사이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여기에 위축된 임유진을 은근히 신경 쓰고 챙기는 박민재의 모습이 그려지며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 

'연애박사' 제작진은 "임유진과 김세진의 으르렁 케미스트리가 치열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사소한 일에도 서운함을 느끼고 엇갈리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모습도 그려진다. 가까워지는 듯하다가도 어긋나는 두 사람의 감정 변화에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지난 5일 첫 방송했다. 방송 첫 주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8%, 2회 2.4%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의 관심을 방송 2주차에 이어가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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