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김민종 '신사의품격' 4인방, 13년만 모임 "제일 변한 사람은.."(미우새)

김소희 2026. 10. 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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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종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 주역 4인방의 13년 만 재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종이 5년 만에 새롭게 꾸민 양평 세컨드 하우스에 이종혁, 윤민수 등을 초대했다.

이종혁은 "다 똑같다"라고 했지만 김민종은 망설임 없이 현장에 있던 이종혁을 지목했다.

김민종은 이종혁을 향해 "종혁이가 조금 나이 들어 보인다"라고 거침없이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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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김민종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 주역 4인방의 13년 만 재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종이 5년 만에 새롭게 꾸민 양평 세컨드 하우스에 이종혁, 윤민수 등을 초대했다.

이날 윤민수는 "'신사의 품격' 모임하셨다면서요?"라고 하자, 김민종은 "2~3명씩 모이다가 4인이 모인 건 처음이었다. 그때 기사 엄청 많이 나왔다"라고 말했다.

윤민수가 "4인방 중 누가 제일 많이 변했냐"고 물으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종혁은 "다 똑같다"라고 했지만 김민종은 망설임 없이 현장에 있던 이종혁을 지목했다.

김민종은 이종혁을 향해 "종혁이가 조금 나이 들어 보인다"라고 거침없이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이기에 가능한 솔직한 농담이었다. 이종혁을 향한 김민종의 기습 저격에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오랜 우정을 짐작하게 했다.

13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친분을 자랑한 '신사의 품격' 4인방. 서로의 근황을 묻고 거침없는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은 작품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오랜 시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여기에 김민종의 결혼을 둘러싼 절친들의 솔직한 입담까지 더해지며 '미우새'만의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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