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한예종 절친’ 김용지 깜짝 결혼 직접 축하…한옥 웨딩 현장 중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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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지가 열애설 한 번 없이 깜짝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절친 김고은과 배정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1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한예종 10학번 동기이자 절친인 김용지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고은은 사진에 김용지의 SNS 계정을 태그하고 귀여운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절친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고은이 직접 결혼식에 참석해 현장 사진까지 공유하면서 두 사람의 끈끈한 친분도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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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용지가 열애설 한 번 없이 깜짝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절친 김고은과 배정남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11일 김고은은 자신의 SNS에 한예종 10학번 동기이자 절친인 김용지의 결혼식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김용지는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신랑과 나란히 서 있다. 야외에 마련된 예식장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붉은색 부케를 든 김용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고은은 사진에 김용지의 SNS 계정을 태그하고 귀여운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절친의 결혼을 축하했다. 하객석에서 직접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지켜보며 남다른 우정을 보여준 것.
배정남 역시 이날 김용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용지야 결혼 축하한데이"라는 글과 함께 신랑·신부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용지는 어깨선을 드러낸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턱시도 차림의 신랑과 나란히 선 모습에서는 행복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김용지는 별다른 공개 열애 소식 없이 결혼식 당일 지인들의 SNS를 통해 웨딩 소식이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고은과 김용지는 평소에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김고은이 직접 결혼식에 참석해 현장 사진까지 공유하면서 두 사람의 끈끈한 친분도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1991년생인 김용지는 201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tvN '미스터 션샤인'을 시작으로 '구미호뎐', 넷플릭스 '썸바디', '레이디 두아'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얼굴을 알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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