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애착 동생' 이선민, 쯔양 먹방 견제하며 버럭 "적당히 좀 드세요" (식스센스: B사이드)

김소영 2026. 10. 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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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대식가 쯔양과 개그맨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격해 차원이 다른 먹방과 입담으로 묵호 맛집 추리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1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 4회에서는 게스트 이선민, 쯔양과 함께 MZ들이 사랑하는 여행지 묵호에서 '묵호, 더블로 가'를 주제로 특색 있는 메뉴가 있는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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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의 보법 다른 먹방에 유재석·이선민 '움찔'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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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대식가 쯔양과 개그맨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격해 차원이 다른 먹방과 입담으로 묵호 맛집 추리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1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 4회에서는 게스트 이선민, 쯔양과 함께 MZ들이 사랑하는 여행지 묵호에서 '묵호, 더블로 가'를 주제로 특색 있는 메뉴가 있는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게스트 이선민이 말장난을 이어가자 "노 케미 노 재미다"라고 맹폭했다. 애착 동생들에게만 던지는 유재석 특유의 맹비난에 시작부터 현장은 웃음꽃이 피었다.

첫 번째 후보로는 '돼지고기X문어 더블 탕수육' 맛집이 소개됐다. 사장님의 고향이 거제라는 말을 듣자 이선민은 곧바로 "거제 야호"를 외친 후 "할 수 있을 때까지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비비가 워터밤 끝난 이후에 어젯밤에 고래밥 먹고 난리가 났다"며 근황을 전했고, 비비는 문어쟁반짜장면의 비주얼에 연신 군침을 삼켰다.

이어 배고프면 나타나는 증상이 있냐는 질문에 쯔양은 "저는 배고프게 잘 안 만든다. 웬만하면 공복을 안 두고, 혹시 공복이면 진짜 아무것도 못 한다. 힘이 빠진다"라고 설명했다. 식사 간격이 2시간 정도냐고 묻자 "저는 그냥 계속 먹는다"라며 차원이 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특히 과거 유튜브에서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17m 곱창을 혼자 모두 먹었던 일화가 언급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탕수육이 나오고 음식을 복스럽게 먹는 쯔양의 모습에 유재석은 "쯔양이 오니까 움찔움찔하네. '이거 이러다 못 먹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이에 송은이는 "참 어른다운 생각이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덩치에 비해 소식하는 이선민에게 "교수님, 체격에 비해 잘 못 드시네"라며 구박했고, 이선민은 "소화력이 좀 딸려서 그렇다"라더니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쯔양을 향해 "적당히 좀 드세요"라며 버럭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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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멤버들은 음식 맛을 칭찬하면서도 "셰프에게 의뢰해 만든 가짜 같다", "굳이 반반 메뉴를 만들면 인건비가 안 맞는다", "대자 기준 2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제일 가짜 같다"라며 열띤 추리를 이어갔다. 추리 와중에 이선민은 갑자기 젓가락을 바쁘게 움직였고, 이를 지적받자 "너무 하는 게 없는 것 같아서 면이라도 좀 먹어야 할 것 같다"고 변명해 웃음을 더했다. 그 와중에도 쯔양은 끊임없이 음식을 흡입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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