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은퇴전 앞두고 지인 사망 비보…"SNS 활동 중단"

류원혜 기자 2026. 10. 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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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51)이 지인 사망 소식을 전하며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11일 자신의 SNS에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40대밖에 되지 않은 이른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며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끝으로 "무엇보다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당분간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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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지난 6월 26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귀멸의 칼날: 전집중展' 전시회에 참석한 모습./사진=뉴스1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51)이 지인 사망 소식을 전하며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11일 자신의 SNS에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40대밖에 되지 않은 이른 나이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셨다"며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랐다"며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 다시 한번 만나 뵙고 싶다"고 했다.

그는 끝으로 "무엇보다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당분간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달에도 삼촌의 별세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그는 삼촌에 대해 "우리 가족 형편이 어려워 힘들었던 시절에 늘 먼저 손 내밀어 도와주셨다"며 "유도 시합에서 이해할 수 없는 판정으로 졌을 때는 앞장서서 항의해 주신 분"이라고 회상했다.

추성훈은 오는 11월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그는 이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할 예정이다. 현재 훈련에 집중하고 있으며 예능을 비롯한 방송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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