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경제 이해 필독서 저술…통일·외교현안 해결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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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5회 다산경제학상 수상자로 북한 경제와 체제 이행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올린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1996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 에식스대 조교수, 서강대 부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올해 15회 다산젊은경제학자상 수상자로는 조윤호 서강대 경제학과 부교수가 선정됐다.
조 부교수는 2018년 호주 멜버른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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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5회 다산경제학상 수상자로 북한 경제와 체제 이행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올린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1996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영국 에식스대 조교수, 서강대 부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했다. 2023년 9월부터는 서울대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김 교수가 2017년 케임브리지대 출판부에서 발간한 <북한 경제의 베일을 벗다(Unveiling the North Korean Economy)>를 학문적 엄격성과 희귀한 자료를 이용한 북한 경제 이해의 필독서로 추천했다. 이코노미스트는 2022년 이 책을 북한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6권 중 유일한 경제학 도서로 추천했다.
또 김 교수는 ‘비교경제 저널(Journal of Comparative Economics)’ ‘영국 정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Political Science)’을 비롯해 경제·정치학 관련 논문 40여 편을 발표했고 한국경제학회 청람상, 대한민국 학술원상(사회과학), 인촌상(인문사회) 등을 받았다. 통일부와 외교부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안 해결에 공헌하고 있다.
올해 15회 다산젊은경제학자상 수상자로는 조윤호 서강대 경제학과 부교수가 선정됐다.
조 부교수는 2018년 호주 멜버른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중국 지난대 부교수를 거쳐 2025년 9월부터 서강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 부교수는 주요 연구 분야인 거시경제학 및 부동산 경제학과 관련해 논문 5편을 ‘거시경제 저널(Journal of Macroeconomics)’ ‘국제경제리뷰(International Economic Review·IER)’ 등 유수 저널에 발표했다. IER에 게재된 논문은 2025년 ‘최다 조회 논문’으로 선정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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