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도 "우크라 새 지도자 필요"‥러 특사 "의견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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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인터넷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우크라이나에 새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동조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 11일, 트럼프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난하는 발언을 전한 SNS 사용자 게시물에 "동의한다, 우크라이나가 새 지도자를 구해야 할 때"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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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인터넷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우크라이나에 새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동조했습니다.
머스크는 현지시간 11일, 트럼프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비난하는 발언을 전한 SNS 사용자 게시물에 "동의한다, 우크라이나가 새 지도자를 구해야 할 때"이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불과 한 달 반 전인 지난 8월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미국 국민 간 관계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개인적 공로를 인정한다며 머스크에게 우크라이나 자유훈장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드론전 통신을 스타링크 인터넷에 의존합니다.
푸틴 대통령의 해외투자·경제협력 특사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SNS에서 머스크의 댓글을 두고 "의견 일치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관련 게시물에 "우크라이나 선거가 다가온다", "전환점" 등 반응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산 경유 공급에 합의한 뒤 이를 비판한 젤렌스키를 향해 "전쟁을 끝낼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거부했다"며 대통령 교체를 주장했습니다.
오상연 기자(ar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709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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