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힐리어드, 시즌 43호 솔로포…홈런 선두 김도영과 1개 차

이상철 기자 2026. 10. 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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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시즌 43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부문 선두 김도영(44개·KIA 타이거즈)을 1개 차로 추격했다.

힐리어드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0-1로 뒤지던 2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힐리어드는 삼성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직구를 때려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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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성전 2회 후라도 상대 1점 아치
KT 위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 2026.9.16 ⓒ 뉴스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시즌 43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부문 선두 김도영(44개·KIA 타이거즈)을 1개 차로 추격했다.

힐리어드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회초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팀이 0-1로 뒤지던 2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힐리어드는 삼성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직구를 때려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지난 7일 수원 삼성전 8회 그랜드슬램에 이은 연타석 홈런이다.

시즌 홈런을 43개로 늘린 힐리어드는 이 부문 선두 김도영과 격차를 한 개로 좁히며 '홈런왕' 경쟁을 이어갔다.

2회초 힐리어드의 솔로포 등으로 2점을 뽑은 KT는 2회말을 마친 현재 삼성에 2-1로 앞서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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