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재정비 위해 선수단 정리 단행…박주성·심휘윤 등 8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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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마무리와 함께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키움은 11일 투수 박주성, 외야수 심휘윤 등 8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키움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입성한 박주성은 지난 5시즌 동안 1군에서 49경기에 등판해 89⅓이닝을 던져 3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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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주성이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5.08.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0/11/newsis/20261011142200073xqvb.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6시즌 마무리와 함께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키움은 11일 투수 박주성, 외야수 심휘윤 등 8명에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방출 명단에는 투수 박주성, 오혜성, 정동준, 이승재와 포수 김리안, 내야수 김병휘, 이주형(58), 외야수 심휘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9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키움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입성한 박주성은 지난 5시즌 동안 1군에서 49경기에 등판해 89⅓이닝을 던져 3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개막 직전 오른쪽 어깨 후면 삼각근 부분 손상 소견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고, 결국 시즌 막판까지 단 한 경기도 등판하지 못했다.
심휘윤은 올해 키움 2군인 고양 히어로즈에서 타율 0.283 2홈런 18타점 1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76을 기록했으나, 1군 진입에는 실패했다.
오혜성, 정동준, 이승재, 김리안, 김병휘, 이주형 역시 프로 무대에서 눈에 띄는 기록을 남기지 못한 채 유니폼을 벗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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