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로 가는 최종 관문’ NLCS-ALCS 대진 완성→‘12일 스타트’

조성운 기자 2026. 10. 11. 1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제 단 4팀만 남았다. 양대 리그의 디비전시리즈(DS)를 뚫어낸 4개 팀이 월드시리즈로 향하는 최종 관문에 섰다.

클리블랜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이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는 13일부터 7전 4선승제로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이제 단 4팀만 남았다. 양대 리그의 디비전시리즈(DS)를 뚫어낸 4개 팀이 월드시리즈로 향하는 최종 관문에 섰다. 리그 챔피언십시리즈(LCS) 대진이 완성됐다.

클리블랜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이틀 전 구원 등판한 개빈 윌리엄스의 역투, 팀 리더인 호세 라미레즈가 터뜨린 홈런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에 클리블랜드는 ALDS 3~5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3승 2패로 ALCS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의 ALCS 진출.

클리블랜드의 승리로 월드시리즈 진출을 놓고 다툴 4개 팀이 모두 확정됐다. 내셔널리그의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 또 아메리칸리그의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우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는 오는 12일부터 7전 4선승제로 열린다. 홈구장 어드벤테이지는 정규시즌 승률이 높은 밀워키에 있다.

일찌감치 1차전 선발투수도 예고됐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밀워키의 제이콥 미저라우스와 LA 다저스 타릭 스쿠발이 정면충돌한다.

이어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는 13일부터 7전 4선승제로 열린다. 홈구장 어드벤테이지는 정규시즌 승률이 높은 탬파베이에 있다.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는 아직 1차전 선발투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단 탬파베이의 드류 라스무센과 클리블랜드의 포스터 그리핀의 맞대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오는 최종 우승팀을 결정짓는 2026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 월드시리즈는 24일부터 최대 11월 1일까지 역시 7전 4선승제로 열릴 예정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