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믿었는데 사무실 털렸다…김원훈·지예은, 역대급 사기극에 초토화

표권향 2026. 10. 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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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직장인들' 시즌3에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완벽한 스펙을 앞세운 굿즈 회사 대표로 등장해 DY기획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감쪽같이 속인 정체가 드러나며 사무실을 발칵 뒤집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는 최근 공개된 7화에서 김유정의 기상천외한 활약과 실제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한 B2B 미팅을 선보였다.

이날 김유정은 어린 나이에 성공한 굿즈 회사 대표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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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사진 |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김유정이 ‘직장인들’ 시즌3에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완벽한 스펙을 앞세운 굿즈 회사 대표로 등장해 DY기획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감쪽같이 속인 정체가 드러나며 사무실을 발칵 뒤집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는 최근 공개된 7화에서 김유정의 기상천외한 활약과 실제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한 B2B 미팅을 선보였다.



김유정. 사진 |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3


이날 김유정은 어린 나이에 성공한 굿즈 회사 대표로 등장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젠슨 황 등 거물급 인사들과 협업했다고 주장하고 5개 국어까지 구사한다는 화려한 이력으로 DY기획을 술렁이게 했다. 김유정에게 홀린 김원훈과 차정원은 기존 업체를 바꾸자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강지영과 지예은은 수상한 낌새를 감지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진 굿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슬라임과 무전기 등 예상 밖의 아이템이 등장해 의심을 키웠다. 결국 백현진과 김유정이 정면충돌하고 김유정이 자리를 박차고 나간 뒤, DY기획 사무실이 털린 사실과 함께 감춰졌던 정체가 드러나 폭소를 안겼다.

실제 기업 대표 앞에서 펼쳐진 B2B(기업간거래) 미팅도 웃음 포인트였다. 기능성 신발 브랜드 슈올즈의 이청근 대표를 상대로 전 직원이 총출동했지만,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지며 현장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당황한 대표의 현실적인 반응과 상황을 수습하려는 직원들의 애드리브가 맞물리며 리얼한 오피스 코미디를 완성했다.

직장인의 현실을 과감한 풍자와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풀어내는 ‘직장인들’ 시즌3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뿐 아니라 일반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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