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한윤서, 오늘(11일) 결혼…유민상 사회·정이랑 축사

유지혜 기자 2026. 10. 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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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한윤서와 예비신랑 문준웅 씨. 한윤서 SNS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개그우먼 한윤서가 11일 '품절녀'가 된다.

한윤서는 11일 서울 모처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문준웅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선배인 유민상, 축사는 배우 겸 개그우먼 정이랑이 각각 맡는다. 축가는 가수 나비가 부른다.

한윤서는 지난 3월 열애 소식을 전했고, 8월 SNS를 통해 결혼 발표를 했다. 당시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며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윤서와 예비신랑 문준웅 씨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혼수 마련부터 양가 허락을 받는 과정까지 솔직하게 공개해 인기를 모았다.

한편 1986년생인 한윤서는 2009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개그 무대에서 활동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한윤서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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