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최현우에게 마술 배웠다… 2700명 팬 위한 '매직 트로트' 도전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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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서진이 팬들을 위해 마술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700여 명의 팬들과 함께할 '닻별 체육대회'를 앞두고 마술사 최현우를 만난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마술을 준비한 박서진은 익숙한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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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가수 박서진이 팬들을 위해 마술에 도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2700여 명의 팬들과 함께할 ‘닻별 체육대회’를 앞두고 마술사 최현우를 만난 박서진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직접 마술을 준비한 박서진은 익숙한 무대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박서진은 지역 행사부터 하프 마라톤 대회, 민화 전시회까지 이어지는 바쁜 일정을 공개했다. 특히 10월 한 달 동안 이동 거리가 약 9000km에 달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팬들을 위한 체육대회 준비에 열정을 쏟았다.
2700여 명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이벤트를 선물하고 싶었던 박서진은 동생 박효정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매직 트로트’를 구상했다. 직접 마술 영상을 찾아보며 준비에 나선 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최현우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마침내 마술 수업까지 받게 됐다.

이어 최현우의 본격적인 마술 수업이 시작됐다. 소개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술부터 많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까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박서진 남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소시지가 잘린 작두에 팔을 넣는 마술은 아찔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겁에 질린 박서진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팔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안도해 웃음을 더했다. 검이 몸을 관통하는 마술까지 이어지며 수업은 한층 대담해졌다.
마술 수업을 마친 뒤에는 실제 무대를 가정한 리허설이 진행됐다. 박서진은 시선을 끄는 액션까지 더해 마술을 선보였지만, 첫 번째 시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에서도 실패를 맛봤다. 이를 지켜보던 최현우는 두 사람이 서로를 믿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짚으며 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서진과 박효정은 조언을 되새기며 성공적인 무대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방송에서 박서진은 전국을 누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노래를 넘어 마술까지 준비하는 그의 모습은 웃음과 함께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2700여 명의 닻별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박서진의 도전이 실제 체육대회에서 어떤 무대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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